어린이들이 가지고 있는 무한한 잠재력과 생명력은 우리삶의 원동력임을 믿고 있습니다!
스승의 날 교사 회식이 있습니다.
2009-05-14
우리 아이들이 태어나서 이 세상에서 가장 처음 만나는 교사이지만
항상 그늘에서 묵묵히 고생하시는 우리 선생님들
오늘은 조금이라도 우리끼리 서로 위로하며
힘은 들지만 우리 아이들이 주는 기쁨은 그 무엇과도 바꿀 수 없음을 생각하며
저녁이라도 함께 나누려 합니다.
일시 : 2009년 5월 14일 오후 6시
장소 : 천호동 라마스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