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들이 가지고 있는 무한한 잠재력과 생명력은 우리삶의 원동력임을 믿고 있습니다!

놀이를 통해 배운 어린이는 이세상을 바꿀 수 있습니다.

설레는 선생님들

2009-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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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마다 실시하는 교사 연수회가 6월 13-14일로 결정되었습니다.

 

벌써 콘도 방 배정을 하느라고 부산하며 여러 선생님들의 요구를

 

충족시키기위하여 머리를 맞대고 의논을 합니다.

 

식당에는 교사들이 원하는 간식을 쓰는 곳도 마련되어 있네요.

 

이러한 과정이 더 즐거운것 같아요.

 

올해는 선운사와 순창 고추장 마을, 소쇄원, 곰소항, 남원을 들릴 예정입니다.

 

부지런히 떠나야 모두 보겠지요?

 

그래서 아침 7시 30분에 떠날 예정입니다.

 

1년에 한번 있는 교사 연수가 즐겁고 유익한 시간이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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