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들이 가지고 있는 무한한 잠재력과 생명력은 우리삶의 원동력임을 믿고 있습니다!

놀이를 통해 배운 어린이는 이세상을 바꿀 수 있습니다.

여기를 보세요! 하나, 둘, 셋, 찰칵

2010-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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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선생님들이 모두 모이기가 힘이 드는데 오늘은 모두 모여

찰칵 했습니다.

 

사진 올릴께요,

선생님들 이순간은 다시 돌아오지 않습니다.

이 순간을 잊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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