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들이 가지고 있는 무한한 잠재력과 생명력은 우리삶의 원동력임을 믿고 있습니다!

놀이를 통해 배운 어린이는 이세상을 바꿀 수 있습니다.

아버지 놀이학교가 열립니다.

2010-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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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와 아이들이 몸과 몸을 부딪쳐 놀면서 사랑을 확인하고 건강한 정신을 가진 아이들로 자랄 수 있습니다. 물론 엄마도 참여할 수 있어요.

 

일시 : 2010년 9월 11일 오후 1시-2시30분

장소 : 신관 강당

강사 : 윤수정 선생님(서울 뇌협회 사무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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