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들이 가지고 있는 무한한 잠재력과 생명력은 우리삶의 원동력임을 믿고 있습니다!
할머님들,할아버님의 도움으로 장을 담았습니다.
2012-02-17
올해 장 담기는 특별한 의미가 있었습니다.
올해는 특별히 세종대왕반의 권나영 할아버님과 할머님, 이제이 할머님께서
된정을 담고 그 과정을 이순신, 세종대왕반 친구들이 함께 구경을 하였습니다.
된장 담는 날은(15일) 손없고 정월 말일이라고 좋은 날이라 날을 잡아서 담았습니다.
햇빛 가득한 옥상에 가지런히 놓여 있는 장독들을 보며 벌써 배가 부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