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들이 가지고 있는 무한한 잠재력과 생명력은 우리삶의 원동력임을 믿고 있습니다!
곡교소식
교사 벚꽃놀이가 있습니다.
2012-04-26
벚꽃이 피는지 지는지도 모르고 지내는 우리 교사들
이미 비 바람에 벚꽃은 졌지만 어린이 대공원에서 밤 벚꽃놀이를
교대로 즐기기로 하였습니다.
조금 일찍 퇴근하는 것만으로도 행복해 하는 우리 교사들
않이 많이 격려합니다.
선생님들 잠깐의 여유는 우리 생할의 비타민이겠지요?
2012년 4월 24일,26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