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사자반(맞나요?) 박기완 아빠입니다.
처음으로 곡교 홈페이지에 글 남깁니다.
항상 수고가 많은 선생님들께 진작 인사를 드려야 하는데
제가 하는 일이 워낙 평일에 개인시간을 만들기가 어려워
글로써 대신 인사를 드립니다.
앞으로도 기완이 처럼 어려움을 겪고 있는 아동들에게 꿈과 희망을 주시고
좋은 교육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저를 대신 해서 힘든 나날을 보내고 있는 제 아내에게도
고맙다는 말을 전하고 싶습니다.
우리 기완이도 화이팅 하길 기원하면서 일간 한 번 찾아 뵙겠습니다.
자주 홈페이지 찾아오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