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들이 가지고 있는 무한한 잠재력과 생명력은 우리삶의 원동력임을 믿고 있습니다!

놀이를 통해 배운 어린이는 이세상을 바꿀 수 있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2004-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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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년 입니다.
곡교 원장님과 선생님, 꼬맹이 친구들 새해에
평안 하시고 형통하시길 기원 합니다.
해오름반친구들이 캠프를 가네요. 부럽습니다.
신나고 유익한, 아름다운 추억 많이 만들어 오세요.
다음에 사진으로 볼수 있겠죠.

언제 들러도 고향 사랑방 처럼 따뜻하고
잔잔한 미소의 선생님들을 직접 뵌것 처럼 반갑습니다.
언제나 그 자리에 항상
계셔 주셔서 고맙습니다.

꿈을 앓고, 사랑을 나누며
조바심으로 서성거리고
때론 서글픈마음들을 서로 위로하며
내일의 희망을 노래하던 곳.

2004년 새해에도 행복이 넘치길 소원 합니다.

은정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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