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들이 가지고 있는 무한한 잠재력과 생명력은 우리삶의 원동력임을 믿고 있습니다!

놀이를 통해 배운 어린이는 이세상을 바꿀 수 있습니다.

할머니와 함께 장담그는 날~

2013-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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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람쥐반 예준이 할머니와 함께 어린이집에서 먹을 장을 담궜습니다.~

하늘도 푸르고 좋은 날씨에 담궜으니 맛도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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