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들이 가지고 있는 무한한 잠재력과 생명력은 우리삶의 원동력임을 믿고 있습니다!
변덕스런 봄 날씨 속에서 교사들의 밤벚꽃놀이
2013-04-17
아이들과 하루종일 활동하다보면 하루가 어떻게 가는지,
계절이 어떻게 지나가는지 모르고 지내는 우리 교사들입니다.
어제 오늘 나누어서 밤벚꽃놀이를 갔는데
어제는 어린대공원이 썰렁하여 썩 즐겁지는 않았나봐요.
오늘은 워커힐 뒷산을 가고 워커힐에서 피자를 드시도록 권해볼까합니다.
오늘은 석촌호수로 가셨다고 합니다.
어제보다는 분위기가 좋았나봐요.
어제 가셨던 선생님들은 어떻게 하지요? 한번 더 가야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