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커텐을 떼어내고 방과후 선생님들의 구박(사랑?)속에서 세탁기를 돌리며
방명록을 열었습니다.
매일의 바쁜 일정가운데 1학기와 휴가를 마치고 새로운 2학기를 시작해야 할 때
입니다. 이제 조금만 인내하면 가을의 시원한 바람이 기다리고 있겠지요.
(아울러 추석연휴도 있지요! 깔깔깔)
곡교 홈페이지가 만들어지기까지는 원장님의 정열과 열망, 곡교에 대한 사랑이 뜨거웠
기 때문이지요! 알차고 풍부한 내용으로 많은 사람들이 즐겨찾는 장이 되도록 화이팅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