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먼저 장혜성선생님 건강을 기원합니다. 아주 아주 더운 나라, 대구의 언어치료학
회 7월 연수에서 열강하시는 모습 뵙고 혹시나 해서 검색어를 두드려 봤더니 글쎄 환
상적, 이상적, 궁극적 보육활동들이 대한민국 같은 하늘아래에서 벌어지고 있었습니
다. 맞벌이 가정과 저소득층 대상의 영아부터 방과후 아동까지, 장애아동 통합, 이거
모두 제가 차후로 실현코자 하던 꿈의 사업들이었습니다. 또한 단연코 서울 강동구 한
곳만으론 부족합니다. 지금은 7개월차 뼝아리언어치료사지만 온나라로 번져야만 할 곡
교씨스템 또는 곡교이념으로 어딘가 한 지역을 담당할 생각입니다. 그때까지는 공부
도 좀 더 하고 임상경험도 좀 더 쌓고... 그나저나 어린이집을 한번 찾아가지 싶은
데.. 선생님들 모두들 건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