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들이 가지고 있는 무한한 잠재력과 생명력은 우리삶의 원동력임을 믿고 있습니다!

놀이를 통해 배운 어린이는 이세상을 바꿀 수 있습니다.

한학기 동안 모든 선생님들 고생많이.....

2000-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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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한 학기동안 아이들 교육에 고생하신 곡교의 모든 선생님들께
감사한 마음을 드립니다.
오늘은 학부모 워크삽이었습니다.
참가한 모든 학부모의 마음이 같았으리라 여겨집니다.
다음 학기에도 선생님들의 사랑으로 곡교어린이들이
많이 많이 자라기를 기원합니다.

여름철 건강에 유의 하시고, 의미있는 좋은 휴가 보내기 바랍니다.

그리고 민들레반 두 분 선생님이신 황현전, 박혜정 선생님께 감사한 마음 전합니다.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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