곡교어린이집

처음 들어온 기념의 글

2000-06-27

안녕하세요.

옆집 살면서 자주 인사도 못드리고 ....

평소 선생님들 퇴근 하시는 길.저의 피아노 교습소 지나 가시는 모습들 뵈면 정말

환한 밝은 미소와 함께 아이들에 대한 따뜻한 사랑이 느껴지곤 하여 제게도 자극이

되어 저의 마음도 어떠한가 돌아보게 됩니다.

앞으로 다가올 무더위 잘 견뎌 내시고 건강 하세요.나날이 행복한 시간들로

가득 하시길 기도합니다.

놀이를 통해 배운 어린이는 이세상을 바꿀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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