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들이 가지고 있는 무한한 잠재력과 생명력은 우리삶의 원동력임을 믿고 있습니다!

놀이를 통해 배운 어린이는 이세상을 바꿀 수 있습니다.

다람쥐반 선생님들 한 해 동안 고생 많으셨습니다~~

2011-02-20

view :339

다람쥐반 한결이 아빠입니다. ^^

병아리반 때부터 아이를 곡교에 보내고 있지만..

정말 모든 선생님들이 너무 열심이시고 정성을 다해주시는 모습에 마음이 놓입니다.

특히, 올 한해 많은 일들이 있었던 한결이를

누구보다 아껴주시고 돌봐주신 다람쥐반 세 분의 선생님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올해는 더욱이 둘째 한성이까지 곡교의 식구가 되었기에..

곡교와 더 많은 인연을 맺게 되겠네요...

올 한 해도 건승하시고 아이들과 함께 보람된 하루하루를 보내시길 기도합니다.

감사합니다~

quick-up quick-u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