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들이 가지고 있는 무한한 잠재력과 생명력은 우리삶의 원동력임을 믿고 있습니다!
[답변]이정화 원장님께
2009-05-18
안녕하세요?
김은혜 선생님 아이를 키우면서 일을 한다는것이 만만치 않음을
누구보다 잘 알고 있습니다.
언제나 곡교를 떠나도 친정같이 생각해 주시는 선생님들이 고맙습니다.
곡교의 딸인 나영이 데리고 시간 있을때 놀러 오세요.
엄마는 아플 자유도 없습니다.건강해야 됩니다.
늘 건강하세요.
이렇게 잊지 않고 찾아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원장님!
>>
>>김은혜 입니다.
>>
>>스승의 날 전에 찾아 뵙고 싶었지만
>>이런 저런 핑계로 찾아 뵙지도 못하고
>>죄송한 마음에 글 남깁니다.
>>
>>즐거운 시간 보내셨는지요?!
>>
>>요즘 아이 키우면서도 그 시절이 그립고
>>많이 생각이 납니다.
>>
>>늘 감사드립니다.
>>
>>나영이 데리고 한 번 찾아 뵙겠습니다.
>>
>>늘 주 안에서 강건 하시길 기도하며
>>
>>김은혜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