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곡교어린이집은 인성 교육과  급간식이 어떤 프로그램 보다 중요하다고 생각하고

이러한 교육 철학에 동조해 주시는 부모님의 도움으로

교사들은 아이들이 행복한 유년기를 보낼 수 있도록 노력합니다.

가능한한 유기농을 제공하려고 노력은 하지만 현재의 보육료중 급간식비는

하루에 1745원으로 책정되어 있으며 중식비와

2회 간식비가 포함되어 있어 한계가 있습니다.

그러나 곡교어린이집은 재래시장이 가까이 있어서 좋은 식재료를

저렴하게 구입하고 있어서 급간식비가 부족하지 않아

부모님들께 알려드린 것 보다

많은 유기농 식자재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식단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야채는 매일 제공되고 있습니다.

빵도 시중의 유명 제과점의 것을 제공하고 떡도 우리 쌀을 사용하는 곳으로

정하여 제공하고 있습니다.

자연식으로 고구마나 감자가 더 저렴하기도 합니다.

더 저렴하면서 우리 몸에 좋은 자연식을 더 제공하도록 하겠습니다.

늘 관심을 가져 주셔서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아이를 하루종일 믿음으로 맡길수 있도록 노력해 주시는 원장님 이하 많은 선생님들께 감사를 드립니다

>> 

>>곡교를 신뢰할수 있는 이유는 많지만

>>원장님께서 특히 아이들 먹는 먹거리에 신경을 써주심을 알기에 더 신뢰할수 있었습니다

>> 

>>퇴근후 아이를 데리러 어린이집에 갈때 오늘은 어떤 밥과 간식을 먹었나 보게 되며 특히 식단에 많은 관심을 둡니다

>> 

>>많은 아이들 먹거리에 힘드시겠지만 요즘들어 빵과 떡이 많다는 생각을 합니다 

>>빵 같은 경우는 시중에 나와 있는 제품이 많고 떡도 어차피 시중제품 구입이니깐요

>> 

>>빵과 떡은 저 같은 경우 가급적 먹이지 않습니다

>>빵을 먹일 경우는 방부제 없는 유통기한 1-2일 정도에 제품을 골라먹이고 유기농싸이트를 이용해 먹입니다

>>떡같은 경우도 마찬가지고요 시골에서 직접 좋은 쌀로 만들어서 먹이고 있어요

>> 

>>물론 집에서처럼 힘들다는거는 알지만 식단을 보면 빵과 떡이 빠지지 않더군요

>>과일이나 감자류 고구마 등이 더 비쌀거라는거는 알지만,

>> 

>>몇년(5-6년전이나, 영양사가 바뀌귀전 2-3년)전에 비해 식단에서서 과일과 야채를 찿아보기가 힘들어요

>>감자, 고구마, 두부류, 묵류, 멸치등  우리 먹거리를 좀더 많이 해주었으면 좋겠어요

>> 

>>다른 어린이집에서처럼 학습등을 중요시하는것보다 인성과  건강을 더 신경써 주는 곡교가 있어 저는 항상 감사드립니다

>> 

>>저는 곡교어린이집이 다른 어린이집보다 월등하다는 자부심이 있었어요 그 자부심을 계속 지켜가고 싶습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