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신어린이집 어린이들은 참 행복하겠다고 상각했습니다.

먼 길을 마다 않고 원장님께서 직접 찾아 주시고 교사들의 열정도 전달되었습니다.

같은 길을 가는 동역자로서 원장님과 교사들을 보면서

우리 통합아이들이 세계에서 가장 좋은

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그 날 까지 그 길은 멀지만 하루 하루

가까와 지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먼 길을 다녀 가신 원장님과 선생님들 우리 함께

통합교육이 잘 이루어 질 수 있도록 좋은 환경이 오기를 기도합니다.

감사합니다.

>>원장님!

>>안녕하세요?

>>지난번 통합지원교사들과 함께 방문했던 한신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 

>>작년 한신어린이집 개원을 준비하며 곡교어린이집에 지대한 관심이 생겼답니다.*^^*

>>그리고 곡교어린이집 홈페이지 이곳 저곳을 들락거리며 가장 먼저 떠오른 단어는 "감사" 였습니다.

>>곡교가 지니고 있는 풍성한 연륜을 나누고자 하시는 곡교의 의지를 또한 읽게 되었구요.

>> 

>>직접 꼭 한번 방문해 보고 싶었는데,

>>흔쾌히 정말 귀한 시간과 장소를 제공해 주신 배려에  감사한 마음을 전합니다.

>> 

>>밝게 인사하시는 선생님들의 모습과 어우러진  아이들의 맑은 미소가 빛나는 멋진 기관이였습니다.

>>함께 했던 저희 선생님들도 너무나 많은 도움이 되었다고 말씀하시더군요.

>> 

>>먼저 출발하셔서 후발주자들에게 모범이 되고 있는 곡교어린이집만큼이나 

>>성숙하고 아름답게 연륜이 쌓이신 원장님,,, 그러나 외모와 나이가 결코 어울리지 않는 원장님...^^

>> 

>>누군가, 어디엔가  달려가서 흔들고 싶은 깃발이 있다는 것은 우리 모두에게 축복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저희 모두에게 원장님과 곡교는 그런 깃발입니다.

>> 

>> 곡교의 원장님 이하 모든 선생님, 그리고 곡교의 보배인 아이들,,,

>> 항상 건강하고, 평안하기를 기도합니다.

>>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 

>> 축복합니다.!!!!(무한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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