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들이 가지고 있는 무한한 잠재력과 생명력은 우리삶의 원동력임을 믿고 있습니다!
2007년 마무리 하면서 교사교육했던 사진들을 정리하다가
2008-01-16
이 사진을 보고 혼자 웃어봅니다.
곡교 팀들을 한꺼번에 초대할 수 있어서
너무나 영광이었고,
울산의 통합 열정에 정치인들도 감탄했고,
좋은 교육에 교사들이 감탄하여 하도 소문을 내서,
올해는 좀더 탄탄한 교육을 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게 되었습니다.
얼마나 감사한지요.
뿐만아니라 삼성 아동 보육에서 보수교육으로 장애통합 교육을 들었는데,
반가운.. 얼굴들이 나왔어요.
어찌나 좋던지..
역시 곡교야!! 하는 생각이 듭니다.
언제나 멋진 곡교 화이팅!
언제나 최선을 다하는 울산 통합 시설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