곡교어린이집

잘 지내고 계신가요???

2007-01-27

김연진 선생님 안녕하세요???

잊지 않고 방문하시고 글도 남겨 주셔서 감사합니다. *^^*

민들레반 친구들은 이제 여섯살이 되어 더욱 의젓해지고 이제 세종대왕반 갈 준비를

열심히 하고 있답니다.

곡교에서 그리고 민들레반에서의 경험을 소중하게 간직하고 있다고 하니

저희들도 마음이 아주 좋습니다.

선생님도 이제 사회로 나오시겠군요. 좋은 선생님으로 자리매김 하시기를 바랄께요. ~

시간 나실때 아이들 만나러 오세요.

아이들도 반가와 할꺼얘요. 아이들에게 선생님께서 홈페이지에

편지 쓰고 갔다고 이야기 전할께요~~

그럼 추운겨울 건강하세요~

놀이를 통해 배운 어린이는 이세상을 바꿀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