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들이 가지고 있는 무한한 잠재력과 생명력은 우리삶의 원동력임을 믿고 있습니다!
더욱 더 사랑으로....
2006-03-24
다람쥐반 선생님들을 지켜보면서...
느낌점을 적으려 합니다..
한 달 가까이 아이를 맡기면서 제가 다람쥐반 선생님들의 느낌을 적으려 합니다..
예전 선생님들과 달리 왠지 모르는 사랑이 덜한 것 같다는 생각이 갈때마다 느껴지는 건 왜 일까요????
항상 맡기고 다른 반 선생님들의 표정을 보는데 많이 다르다는 느낌을 자주 받습니다..
왠지 모르는 선생님들과의 어색함... 뭔가가 아이들을 맞이할 준비가 안 되어 있다는 생각...
제가 잘못된 생각 일 수도 있지만... 항상 밝은 얼굴일 수는 없게지만.. 아이들을 맞이 할 때는 항상 밝은 얼굴로...
대해 주길 부탁드립니다... 죄송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