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언제든지 현장에 계신분들에게는 어린이집이 열려 있습니다.

다만 걱정은 멀리서 오셔서 도움이 되지 않으면 하는 것입니다.

우리가 대상으로 하는 아이들이 발달이 지체되어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아이들이므로

효율적인 통합이 이루어 질 수 있도록 같이 의견을 나눌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언제든지 오셔도 환영입니다.

또 다시 뵐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 

>>저는 제주도장애인종합복지관 치료교육팀에서 학령기 특수교육을 담당하고 있는 홍주아라고 합니다.

>> 

>>먼저 인사가 늦어진 것 같습니다.

>> 

>>벌써 작년이군요. 작년 연말 갑작스럽게 기관 방문 관련하여 연락을 드렸음에도 너무 친절하게 저희들을

>> 

>>맞아주신 점 감사드립니다.

>> 

>>현재 저는 통합 프로그램을 하면서,  학교와의 연계 부분 그리고 보다 효율적인 통합 방향성 등을 고민하는

>> 

>>가운데 이번 기관 방문은 저에게 많은 힘을 얻을 수 있는 기회였습니다.

>> 

>>그리고 기회가 된다면 다른 선생님들과 다시 한번 찾아뵙고 싶습니다.

>> 

>>감사합니다.

>> 

>>그리고, 다소 늦은 감이 있지만 선생님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