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들이 가지고 있는 무한한 잠재력과 생명력은 우리삶의 원동력임을 믿고 있습니다!
2002년 병아리반과 2003년 토끼반 선생님들...보세요!! 윤수엄마랍니다.
2006-01-03
곡교 선생님들...안녕하세요.
그간 간간이 친정 나들이를 하면서...곡교 어린이집 근처를 지나갔지만....
마음으로만 인사를 드릴 뿐...몸소 실천을 하지 못했네요.. ^^
선생님들...모두들 건강하게 잘 지내시죠.
예전에..텔레비젼을 통해...안타까운 사연을 소개하는 중....홍란희 선생님을 뵈었답니다.
예쁜 천사들이 꼭 하늘 나라에 가서도 행복한 꿈을 꿀 수 있길....함께 바랄께요.
곡교 선생님들...
윤수가 6개월이 되었을때...곡교 어린이집에서의 병아리반 모습이 아직도 훤한데...
벌써....윤수가 올 해로 6살이 되었네요.
윤수의 동생 은수도 이제 4살이 되었답니다. 정말 빠르죠?
윤수가 토끼반과 작별 인사를 한 뒤...
지금 분당으로 이사를 왔어요.
그리고 현재 윤수와 은수는 어린이집에 다니고...저도 다시 어린이집 교사로 근무를 하고 있답니다.
조만간....선생님들 뵈러 인사를 드리러 갈께요.
선생님들 모두 뵐 수 있었음 정말 정말 좋겠네요.
선생님들 모두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요....올 한해...곡교 어린이집에 행복한 소식..즐거운 소식 가득 하길 바랄께요.
늘 건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