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장애인의 날이 다가 오고 있군요
저희 어린이집은 장애아동 통합 어린이집으로 항상 장애인의 날로 생각하고 있어서
특별한 행사는 하지 않고 있습니다.
아이들에게 편견을 가지지 않도록 하기 위한 선생님의 마음이 전해 지는군요.
우리 아이들은 장애를 가진 아동을 친구로 생각하고 도움을 주기도하고 받기도 하기 떄문
에 어려움은 없을 것입니다.
선생님 "도토리의 집"이란 비디오도 있고 만화(한울림 출판사: 2635-1400)도 나왔습니다.
이것은 부모교육용으로 사용하면 되고
우리 아이들은 반 편견에 관한 교육자료(새세대 육영회)가 있지만 발달장애아동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해서는 없는것 같습니다.
현장에 계신 선생님,아이들은 어릴때부터 통합을 하면 장애에 대해 편견이 없으며
오히려 우리가 아이들로 부터 감동을 받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