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토끼반 박재현의 엄마 권혁남입니다.
3월12일 OT 정말 재미있었습니다
특히 바이올린과 피아노 연주가 좋았습니다.
애들 낳기전에 다녀봤던 음악회가 생각나더군요!
앞으로도 한동안은 음악회에 가기는 힘들텐데...정말 반갑더군요!
CF에서 자주 듣던곡이라서 더 듣기 좋았던것 같습니다.
가끔씩 짧은 음악회 같은거 하면 정말 좋을것 같더군요...저희 박재현도
유심히 정말 잘 듣더군요!
좀 길긴 했지만 오리엔테이션이 재미있을수 있다는 것이
신기했습니다.
수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