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16-17일 까지 가족 지원의 한 프로그램으로
통합아동만이 참석한 캠프가 열렸습니다.
평소에 통합아동으로 인한 가족의 스트레스를 풀기 위한
가족지원의 한 프로그램입니다.
평소에 형제로 인해 소외 당했던 형제들과
부모님들 양평 어느 콘도에서 바베큐 요리도 먹고
즐거운 밤을 보내기 위하여 많은 준비를 하시고
날씨도 춥지 않아서 밤을 즐기기에 좋은것 같았습니다.
서울에 남겨진 통합아동들도 맛있는 음식과, 인형극 보기와
썰매타기,
재미있는 놀이, 작업치료사 선생님이 준비한
특별한 놀이들로 정말 즐거운 캠프가 되었습니다.
자세한 프로그램은 곡교 홈페이지, 프로그램 중 이벤트를 클릭하시면 볼 수 있습니다.
도와 주신 자원 봉사자 선생님들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