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들이 가지고 있는 무한한 잠재력과 생명력은 우리삶의 원동력임을 믿고 있습니다!

놀이를 통해 배운 어린이는 이세상을 바꿀 수 있습니다.

석별의 정을 나누었습니다

2003-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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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월 5일 그동안 곡교어린이집에 2-3년 다니면서
즐겁게 생활하다 다른 시설로 가게되는 통합아동 부모님을 모시고
떡국을 나누면서 석별의 정를 나누었습니다
다시 적응해야하는 두려움 등에 대해 이야기 나누는 시간이었습니다.
어머님들 힘 내시고 언제나 연락하면서 함께 의논하기로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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