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채영이가 벌써 고등학교 입학을 앞두고 있다니 세월이 빠르구나 생각이 듭니다

아이들이 주위에서 인정받는 성품 바른 아이들로 자라가고 있다니 너무 기쁘고 감사합니다..

곡교 어린이집 모든 교사는 염려해주시는 덕분에 무탈히 즐겁게 잘 지내고 있습니다.

보육의 현장에서 언제나 변함 없이 아이들과 함께 신나게 생활하는 많은 선생님들이 계신데

안타깝고 있어서는 안되는 소식이 들려 마음이 무척 아프고 속이 상합니다.

곡교의 모든 선생님들은 다시금 자신들을 돌아보고 아이들을 생각합니다.

우리 아이들이 행복하게 영유아기를 보낼 수 있도록....

염려해주시고 격려해 주심에 다시금 머리 숙여 감사드리며

곡교의 모든 교사들은 제자리에서

곡교어린이집이 좋은 어린이집이 되도록

그속에서 아이들이 즐겁고 행복한 생활을 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