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들이 가지고 있는 무한한 잠재력과 생명력은 우리삶의 원동력임을 믿고 있습니다!
통합은 한 아이가 장애를 지니지 않았다면 당연히 있어야 할 모든 환경과 조건을 의미합니다. 통합은 이제 선택의 문제가 아닙니다! 장애인이 되는 것이 스스로 선택해서 되는 것이 아닌 것처럼 장애인과 함께 더불어 사는 일을 선택의 문제일 수 없습니다. 우리가 함께 노력하여야할 일은, 통합을 해야할지 하지 말아야할 지에 관한 논의가 아니라 어떻게 협력해서 좋은 통합 환경을 만들 것인가 하는 문제일 것입니다.
2008년 통합캠프 - 세종대왕반 (물시계팀-1)
2008-07-30
사진으로 되돌아 보니,
캠프에 참여 하지 못한 친구들이 많아 아쉽기만 합니다.
정말 즐거운 시간들 이었습니다. 사진으로 나마 행복한 추억들 간직하세요 ^^*
1. 삼성어린이 박물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