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웨덴에서 시작하여 전 세계적으로 퍼져나간 장난감 도서관이
우리나라에는 벽안의 한 외국인이 시작하여 곡교어린이집으로 넘어왔습니다.
우리나라에서 꺼져가던 장난감 도서관 운동이
김충환 강동구청장의 관심으로 레코텍 코리아가 다시 살아날 수 있는 기회가 되었고
아시아 컨퍼런스가 우리나라에서 열리게 되었습니다.
한국 대표로 곡교어린이집 장난감도서관이
발표를 하게 됩니다. 이제 우리 아이들에게 놀이를 찾아주자는 도서관 운동이
우리나라에 퍼져 나가기를 기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