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캠프 날 귀여운 코끼리반의 모습입니다.

현장학습을 나가기 전 강당에서 신나게 놀이하였어요.

색깔놀이터에 왔어요. 이곳에서는 어떤 재미있는 놀이를 할 수 있을까요?

우리 은재는 손에 물감이 뭍는게 싫었대요. 한번 쿡! 찍어 보고는 바로 손을 닦으려고 했어요. 손을 깨끗이 닦고는 깨끗한 차 앞에서 찰칵!! 기분 좋게 사진 찍었답니다. 

은재가 가장 좋아했던 스티로폼이 많이 있는 빨강, 파랑방이예요. 스티로폼 속에 발을 숨겼다가 찾았다 놀이도 하고, 눈처럼 내리는 스티로폼을 보면서 즐거워하고...

시간가는 줄 모르고 오랫동안 놀이 한 공간이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