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들이 가지고 있는 무한한 잠재력과 생명력은 우리삶의 원동력임을 믿고 있습니다!

놀이를 통해 배운 어린이는 이세상을 바꿀 수 있습니다.

자랑스러운 곡교출신을 소개합니다

2004-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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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98년 2월에 졸업하였으며 토끼반(만 1세)부터 이순신반(만 5세)까지 다녔던 김도권
이 카나다 전국에서 실시한 수학 경시대회에서 1등을 하였다고
소식을 전하면서 곡교 어린이집 선생님들께 꼭 전해 달라고
부탁을 하였답니다.
동생 김도연도 형을 따라서 내년에 꼭 금메달을 받겠다고
열심히 공부하고 있다고 소식을 전해 왔습니다.
자랑스러운 곡교인으로 기억되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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