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 우리나라는 봄, 여름, 가을, 겨울이란 4계절이 있는 아주 좋은 나라예요. 오늘은 멘델스죤의 봄을 노래한 봄노래를 들어 볼 거예요.
(화) 요즈음은 음악을 만드는 분도 다른 사람으로 부터 존경을 받지만 옛날에는 모짜르트니 하는 지금은 존경을 벋는 사람도 살아 있을때는 귀족이란 높은 사람들의 하인들 정도로 생각 되었다고 하는군요. 그러니까 천한 사람으로 생각했대요.
(수) 비발디의 4계 중에서 봄을 들어뵜었는데 멘델스죤은 봄을 어떻게 노래했는지 들어 봐요. 음악가들마다 다 다르게 음악을 만들듯이 우리 친구들도 모두 다 "봄"이란 음악을 들으면서 어 여기는 새소리 같이 들리는데 아니야 여기는 꽃이 피고 나비가 날아 다니는것 같아 라고 모두 다르게 생각을 할 수도 있습니다.
(목) 멘데스죤의 봄 노래를 듣고 있으면 깊은 겨울 잠에서 부시시 눈을 비비며 기지개를 펴는 봄의 하루는 한 낮의 햇살을 받아 기쁨과 황홀감에 젖어드는 기분일 거에요. 이 봄 노래는 간단하면서도 기분이 좋게 만들기 때문에 피아노 외에도 다른 악기로도 자주 연주되는 음악입니다.
(금) 멘데스죤의 봄노래를 듣고 있는데 연주하는 악기 이름이 무엇인지 다 아실거에요. 다음주에도 바이올린으로 표현한 봄의 음악을 들을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