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 오늘은 크라이슬러란 분의 사랑의 기쁨을 들어 볼 거예요. 어제는 이순신반의 정윤선 선생님이 결혼을 하셨는데 선생님의 마음을 표현하면 오늘 들을 사랑의 기쁨과 같은 음악일 거예요.

(화) 사랑의 기쁨은 우리가 배우고 있는 바이올린으로 연주 됩니다.

(수) 크라이슬러는 오스트리아 사람이었지만 미국의 시민권을 얻어 미국 사람이 되었어요. 바이올린을 아주 잘 연주하여 세계를 돌아 다니며 연주를 하여 많은 칭찬을 받았다고 합니다.

(수) 크라이슬러는 오스트리아의 서울인 빈에서 오래 전 부터 내려오는 옛날 민요를 3 박자인 월츠 음악으로 만들었는데 사랑의 기쁨이 화려한 느낌이 들도록 만들었습니다.

(목) 이 음악을 들으면 우리가 동생 언니 오빠를 사랑하는 마음이 되고 쾌활하고 맑고 밝으며 아름다운 느낌이 들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