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들이 가지고 있는 무한한 잠재력과 생명력은 우리삶의 원동력임을 믿고 있습니다!

놀이를 통해 배운 어린이는 이세상을 바꿀 수 있습니다.

일본 후쿠시 대학의 카메타니 교수와 연세대 김명순 교수 방문이 있었습니다

2005-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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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 교육 현장을 보기 위하여 연세대 아동 가족학과 김명순 교수와 일본 후쿠시 대학의
카메타니 교수, 일본 복지대학 김정민 박사과정생의 방문이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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