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들이 가지고 있는 무한한 잠재력과 생명력은 우리삶의 원동력임을 믿고 있습니다!

놀이를 통해 배운 어린이는 이세상을 바꿀 수 있습니다.

아이를 잘 관찰하는것이 우리의 몫이지 판단해서는 안 됩니다."21세기 창의교육의 페러다임" 이란 제목으로 부모교육이 있습니다.

2005-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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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이를 잘 관찰하는 것이 교사나 부모의 몫이지 판단해서는 안됩니다.

 

21세기를 살아가야 할 우리 아이들에게 어떤 교육을 해야 하는지 함께 생각해 보는 시간입니다.

 

일시 : 2005년 11월 19일(토) 오후 1시 30분

 

장소 : 곡교어린이집 강당

 

제목 : 21세기 창의 교육의 페러다임

 

강사 : 한국루돌르 슈타이너 인지학 연구센터 소장 이정희 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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