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육시설에 보내는 아동들의 부모는 바빠서 아이들과 함께 하는 시간을 갖는것이 어렵습니다 

 저녁에 잠깐 짬을 내어서 아이와 함께 참여해 보세요.

아이들에 대한 관심을 다시 한번 확인하는  작은 음악회를 엽니다.

출연자는 곡교선생님, 해오름반, 친구들입니다.

물론 교사들의 연주 수준도 이제는 정평이 나 있을 정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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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자리에는 지역사회에 사시는 분들도 참여하여 육아에 대하여 다시 한번 관심을 확인하는 기회가 되기를 바라며 지역사회

에 사시는 분들도 초대가 됩니다.

그동안 장난감 만들기 교실에서 지역사회 부모님들께서 만들었던 퀼트로 만든 장난감과 이순신반 친구들이 자원봉사할머님

으로 부터 틈틈이 배워 만든 뜨게질한 것들도 함께 전시됩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일시 : 2005년 12월 6일

장소 : 신관 강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