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들이 가지고 있는 무한한 잠재력과 생명력은 우리삶의 원동력임을 믿고 있습니다!
곡교소식
서울 장애인 종합복지관에서 독일의 귀한 손님이 방문하셨습니다.
2006-01-13
Renate Brey와 통역을 맡으신 선생님, 김상진 교육부장 선생님이
1월 9일(월요일) 곡교어린이집을 방문하였습니다.
어린이집을 둘러보면서 통합교육에 대한 이야기들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