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들이 가지고 있는 무한한 잠재력과 생명력은 우리삶의 원동력임을 믿고 있습니다!
6월 5일은 장난감 없는날로 아이들의 즐거운 비명소리가 넘쳐요.
2006-06-05
이제 장남감없이 어떻게 놀아야 하는지 알고
너무 재미있게 노는 소리가 온 어린이집에 넘칩니다.
우리 아이들의 놀이는 호흡입니다. 호흡을 교육이란 이름으로 막아 놓지는 않았는지
생각해 봅니다.
특히 통합된 아동들은 즐겁게 참여하고
상호작용이 더욱 빈번하게 일어 났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