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들이 가지고 있는 무한한 잠재력과 생명력은 우리삶의 원동력임을 믿고 있습니다!

놀이를 통해 배운 어린이는 이세상을 바꿀 수 있습니다.

경남 통영으로 교사연수를 떠나요.

2006-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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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마다 스승의 날을 즈음하여 곡교어린이집 교사들은 1박 2일의 연수를 떠납니다.

 

올해는 경남통영 마리나 콘도에서 숙박을 하며 외도와 포로수용소, 바람의 언덕을

 

관광하게 됩니다.

 

벌써 교사들은 콘도 4개에 나뉘어 숙박할 조도 모두 짜여져서

 

즐거운 준비로 분주합니다.

 

다녀와서 한껏  힘을 내어 우리 아이들을 돌보는데 최선을 다 할 것입니다.

 

일시 : 2006년 6월 10(토)-11일(일) 오전 7시 출발하여 11일 저녁 6시 도착예정입니다.

 

출발 : 천일중학교 앞

 

세미나 주제 : 통합상황에서의 교사협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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