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들이 가지고 있는 무한한 잠재력과 생명력은 우리삶의 원동력임을 믿고 있습니다!
곡교소식
매주 토요일에 울리는 망치와 드릴소리
2006-08-28
어린이집에는 여교사들만 있습니다.
문고리가 하나 고장이 나도 돈을 주고 고쳐야 하는 상황입니다.
이것을 알고 아버님들이 나섰어요.
이름하여 장난감 병원이예요.
자원봉사로 매주 토요일에 오셔서 시간만 나면 고쳐 주셔요.
마술과 같이 뚝딱 고쳐 주십니다.
아버님들 너무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