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들이 가지고 있는 무한한 잠재력과 생명력은 우리삶의 원동력임을 믿고 있습니다!

놀이를 통해 배운 어린이는 이세상을 바꿀 수 있습니다.

해오름반이 고덕동의 분수를 구경하러 갑니다.

2007-07-12

view :249

어린이 신문을 보고 우리 강동구에 이렇게 좋은 곳이 있나하고

견학을 갑니다.

어린이집에서 맛있는 간식도 준비해 갑니다.

 

일시 : 2007년 7월 12일 오후 2시 출발

quick-up quick-u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