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들이 가지고 있는 무한한 잠재력과 생명력은 우리삶의 원동력임을 믿고 있습니다!

놀이를 통해 배운 어린이는 이세상을 바꿀 수 있습니다.

이순신반이 인형극을 보러 갑니다.

2007-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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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로 사다리극장의 무료 초대로 인형극-내친구 플라스틱을 보러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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