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 학습기간 동안 어린이집은 교재 교구를 모두 햇빛에 소독을 하였습니다.

물론 이불과 책상과 의자 교구장 교구 바구니도 모두 햇빛을 쏘이니 우리의 기분도 상쾌했습니다.

휴가를 마치고 오신 선생님들은 무척 고생을 하였지만

가정에서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 올 우리 친구들을 생각하며

깨끗한 환경에서 아이들을 맞기 위해서 많은 고생을 하였습니다.

또 하나 우리 아이들을 행복하게 한 것은 수영장이 변한 것입니다.

외국의 스파같이 변한 수영장을 보고 모두 행복해 하네요.

계속 비가와서 수영장을 사용하지 못하고 목요일에 입수식도 하게 될 거예요.

수영복 패션 쇼도 하고 재미있는 활동을 하게 될 것입니다.

나날이 좋아 지는 곡교 어린이집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