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들이 가지고 있는 무한한 잠재력과 생명력은 우리삶의 원동력임을 믿고 있습니다!

놀이를 통해 배운 어린이는 이세상을 바꿀 수 있습니다.

산청 간디학교 학생들의 자원 봉사가 있습니다.

2008-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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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9월 29-10월 2일까지 숙식을 하면서 남학생 5명, 여학생 3명 지도교사 두분이

 

통합어린이집을 경험합니다. 불편한 잠자리 등

 

어려운 경험을 통하여 사회의 일꾼으로 자라면

 

우리나라의 미래가 밝아 지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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