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들이 가지고 있는 무한한 잠재력과 생명력은 우리삶의 원동력임을 믿고 있습니다!

놀이를 통해 배운 어린이는 이세상을 바꿀 수 있습니다.

아듀 2008년

2008-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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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12월 31일 아침 8시 30분 떡국을 나누며

 

윤석용 이사장님을 모시고 종무식을 하게 됩니다.

 

이 자리에서는 모범교사 표창도 있으며 금경숙, 장지은 교사입니다.

 

해마다 샴페인을 터뜨리는데 올해는 다소 어두운 마음으로 보내지만

 

2009년은 희망을 이야기 하는 해가 되었으면 헙니다.

 

 

세상의 영예보다 아이들에 대한 사랑을 택하신 선생님들 감사합니다.

 

그리고 곡교를 믿고 우리 아이들을 보내주신 부모님들 가정에도

 

행운이 함께 하시기를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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